Home > 기사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1주년 초읽기…200여 개 국제 무역 파트너 초청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1-06 14:30:15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1주년 초읽기 행사가 5일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11월5일~10일 중국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산(鐘山) 상무부 부장은 베이징서 치뤄진 1주년 초읽기 행사에 참석해, 박람회 준비 업무가 전면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수입박람회 개최는 중국이 주동적으로 세계에 시장을 개방하는 중대한 조치로 중국의 자신감과 대외 개방의 결심을 보여주면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정신을 관철하여 실행하는 새로운 행동이자 무역 강국 건설을 추진하고 전면적 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새로운 조치이다. 또 개방적인 세계 경제 건설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공헌이기도 하다.


올해 5월부터 상무부는 부서와 함께 준비위원회를 꾸려 기업 초청, 투자 유치, 포럼 중요 업무를 질서있고 효과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후 상무부는 상하이시 인민정부, 관련 부서와 함께 횡적 협력, 종적 연동을 강화해 수입박람회가 국제 일류의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주최 측은 중국국제수입박람국(局)을 집행기구로 설립해 이미 국제 무역 파트너 200여 개를 초청했으며 국가 무역 투자 종합전시회 및 기업 상업 전시회 개최 및 제1회 훙차오(虹橋) 국제 무역 포럼을 마련할 예정이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초읽기]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