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솽스이’ 전자상거래 총 매출액 2539.7억 위안
올해 ‘솽스이(11월11일, 중국 광군제)’행사에서 톈마오(天猫)는 24시간 매출액 1682억 위안, 일일 결제횟수 14.8억 회, 차이냐오(菜鳥) 일일 물류 주문 8.12억 건을 달성했고 모든 거래는 전 세계225개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면서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빅데이터 회사인 싱투(星圖)의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 ‘솽스이’ 기간 전자상거래 총 매출액은 2539.7억 위안, 택배 주문은 13.8억 건을 기록했다.
싱투 데이터가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20개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솽스이’ 기간 톈마오는 전자상거래 전체 매출액의 66.23%, 징둥(京東)은 21.41%, 쑤닝(蘇寧)은 4.34%를 차지했다. 각 플랫폼의 해외 구매 매출 규모는 아마존이 전체에서 7.3%, 톈마오가 5.4%, 징둥이 4.9%를 차지했다.
이번 톈마오 솽스이행사에는 전 세계 225개 국가와 지역의 14만 개 브랜드가 1500만 종의 상품을 내걸고 참여했고 또 오프라인에서도 전 세계 핵심 상권 52 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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