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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솽스이’ 전자상거래 총 매출액 2539.7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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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1-13 15:47:02

올해 ‘솽스이(11월11일, 중국 광군제)’행사에서 톈마오(天猫)는 24시간 매출액 1682억 위안, 일일 결제횟수 14.8억 회, 차이냐오(菜鳥) 일일 물류 주문 8.12억 건을 달성했고 모든 거래는 전 세계225개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면서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빅데이터 회사인 싱투(星圖)의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 ‘솽스이’ 기간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2539.7억 위안, 택배 주문은 13.8억 건을 기록했다.

 

싱투 데이터가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20개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솽스이’ 기간 톈마오는 전자상거래 전체 매출액의 66.23%, 징둥(京東)은 21.41%, 쑤닝(蘇寧)은 4.34%를 차지했다. 각 플랫폼의 해외 구매 매출 규모는 아마존이 전체에서 7.3%, 톈마오가 5.4%, 징둥이 4.9%를 차지했다.

 

이번 톈마오 솽스이행사에는 전 세계 225개 국가와 지역의 14만 개 브랜드가 1500만 종의 상품을 내걸고 참여했고 또 오프라인에서도 전 세계 핵심 상권 52 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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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솽스이 전자상거래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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