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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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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1-14 13:38:55


지난 13일(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마닐라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회견했다.


리 총리는 “중국과 한국은 이웃나라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중한 수교 25년 이래 양국관계와 협력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시 주석 또한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회견을 가졌으며 중한관계의 개선과 관련해 중요한 인식을 같이 했다. 양측은 다년간 쌓아온 정치적인 신뢰를 소중히 여기면서 상호의 핵심적인 이익과 중대한 우려를 존중해야 한다. 한편 중한 양국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문제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공통 인식을 갖게 됐으며 한국 측은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중한관계의 장애를 깨끗이 제거하고 양국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 총리는 “중한 양국은 광범위한 공동 이익과 커다란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양측은 발전 전략을 연결시켜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면서 경제무역, 금융, 제조업, 환경보호 등 분야에서 서로 이익이 되는 협력을 추진하고 인적교류와 인문교류를 강화해 양국관계의 민의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양측은 중한관계 개선을 토대로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기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한중관계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한국 측은 중국 측과 함께 온 힘을 다해 정치적인 상호 신뢰를 재건하고 경제 무역과 인문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회복하고 양국관계가 빠른 시일 내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돌아오도록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지역 문제 등 공동 관심사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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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리커창 문재인 한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