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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짐바브웨 사태 관련해 “당사자들이 사태를 적절하게 해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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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1-20 09:22:45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짐바브웨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당사자들이 사태를 적절하게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일 한 기자는 “짐바브웨 전 부통령이 중국으로 달아났다는 소식이 있다. 이게 정말인지 확인 바라고 짐바브웨 정세가 현재 어떠한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겅 대변인은 “짐바브웨는 중국의 우방국가이다. 중국은 짐바브웨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짐바브웨의 평화롭고 안정적인 발전 유지는 짐바브웨 및 지역 각국의 근본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 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 우리는 당사자들이 사태를 적절하게 해결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 그는 짐바브웨 전 부통령의 행방에 대해서는 “중국에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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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짐바브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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