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美 민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 방문 후 양국 무역관계 ‘긍정적’ 전망
지난 14일 미국 민의조사기구 라스무센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후 미국 민중은 이후 중미관계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민중의 이러한 반응은 향후 중미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는 1년 후의 중미 무역경제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다고 답했으며 양국 무역관계가 현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는 답변은 33%, 10%는 불확정이라고 반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양국 기업은 2535억 달러 규모의 34개 협력 프로젝트를 체결하면서 중미 경제무역 협력 분야의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무역 역사상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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