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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후 콰이산 베이징서 선보여…콘텐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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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1-22 15:06:44

즈후(知乎)혁신체험관——‘몰라요’진료소가 10일∼15일 베이징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싼리툰타이구(三裏屯太古) 황금홀에서 문을 열었다. 이 진료소는 병을 치료해주는 곳이 아니라 병에 대한 무지를 일깨워주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즈후는 중국 젊은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패션, 음식, 심리, 영화, 촬영, 학습 등 6개 분야에 착안해 외과, 구강과, 심리과, 이비인후과, 방사선과, 내과를 설치하는 등 오프라인 혁신진료소의 형식을 통해 즈후의 다차원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즈후는 한국의 ‘네이버 지식인’과 같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들이 지식을 교류하는 커뮤니티로 각 업계의 전문가를 연결해 자신이 잘아는 분야의 지식, 경험과 관점을 서로 공유하면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즈후가 가진 방대한 콘텐츠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동했으며 질문과 대답은 더 구제적이고 생동감 있고 현장감이 있게 구현됐다. 또한 한편 만지지도 볼 수도 없는 지식을 오프라인을 통해 가시적, 연동적, 오락적으로 표현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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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즈후 콰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