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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 엄마, 학교 폭력 피해입은 두 딸 데리고 세계여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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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1-23 09:31:32

호주 캔버라 출신 싱글맘인 바르바라 브라이언은 4년 전 학교 폭력 사건으로 인해 번번히 피해를 입은 딸 브룩과 사만타를 데리고 학교를 떠나 세계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큰 딸 브룩은 이미 자신감을 가진 젊은이로 성장했고 예전보다 많이 외향적으로 바꼈으며 다른 사람을 챙기는 마음도 생겨서 엄마로서 매우 자랑스럽다.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게 꿈인 브룩을 위해 뭐라도 빨리 하고 싶고 도와주고 싶었다”면서 “여행을 통해 두 아이는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외향적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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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