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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제6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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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1-28 10:46:14


지난 27일(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6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리 총리는 “지난 5년 동안 각 국가 지도자의 지도 아래, 16+1협력의 역량이 점차 커졌다”면서 “협력체제는 날로 성숙해지고 각 분야의 협력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면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다변적 지역협력체제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 총리는 “16+1협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이유는 ‘평등협상, 상호이익, 개방포용, 실무적인 혁신’이라는 협력이념을 실천했기때문이다”면서 “16+1협력이 지연정치의 도구가 아닌 다변적이고 실질적인 구역협력의 부화기로서 중국과 중유럽 관계의 균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리 총리는 ‘경제∙무역∙금융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상생 발전을 추진한다’라는 회담주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 경제무역의 규모를 확대한다.

 

둘째, 후롄후퉁을 강화한다.


셋째, 혁신적인 협력을 강화한다.

 

넷째, 금융지지를 철저히 구체화한다.

 

다섯째, 인문교류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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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16+1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