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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대타이완 화물무역 관세감면 규모 256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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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01 08:50:54

최근 중국 상무부 타이완홍콩마카오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해협양안경제협력프레임협의(ECFA)는 초기단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으며 2017년 6월 말 기준으로 화물무역에 있어서 대륙의 대(對)타이완 관세감면 총액은 256.2억 위안에 이르렀고 타이완의 대대륙 관세감면 총액은 28.5억 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상무부 타이완홍콩마카오국 국장에 따르면 현재 양안은 상호 중요한 경제무역의 협력 파트너이다. 양안의 무역액은 1978년 0.46억 달러에서 2016년 약 1800억 달러까지 성장하는 등 눈부신 실적을 이룩했다. 한편 현재 타이완은 대륙의 7번째로 큰 무역 협력 파트너이자 6번째로 큰 수입 원천국이며 대륙은 타이완의 제일 큰 무역 협력 파트너 및 수출시장이자 흑자 원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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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대타이완 관세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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