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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고위급 정치인 “중국공산당, 세계 많은 정당의 본보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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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01 08:51:39

중국공산당 및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회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만들다: 정당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11월30일~12월3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 겸 인민당 중앙위원회 의장은 중국공산당이 주최하는 이번 세계 정당 대화회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다면서 자신과 캄보디아 인민당은 시진핑(習近平) 주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에 대해 높이 인정하고 중국공산당이 마련한 이번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회 플랫폼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 총서기를 비롯한 각 정당 지도자들과 함께 본국 및 본 지역 이어 세계의 발전과 관련해 대화하고 교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르비아 급진당 부총재는 지난 5년 이래 시 총서기의 지도 아래 중국공산당은 중국을 이끌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으며 정당 관리에 있어 수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이라는 당 기조 아래 중국공산당은 중국 인민의 우수한 대표로서의 이미지와 지위를 유지했으며 중국 인민들로부터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면서 중국공산당은 세계 각 정당이 배울 만한 본보기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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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정당 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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