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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경보호부 “작년 214개 도시, 생활쓰레기 처리율 99.1%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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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11 13:23:53

최근 중국 환경보호부가 발표한 ‘2017년 전국 대도시 및 중간 규모 도시의 고체폐기물 환경오염 예방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214개 대도시와 중간 규모 도시의 생활쓰레기 생산량은 18억 850.5만t, 처리량은 18억 684.4만t으로 처리율은 99.1%에 이르렀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의 생산량이 가장 많은 도시는 상하이가 차지했고 베이징, 충칭(重慶), 광저우, 선전이 뒤를 이었다. 또한 전국 10위권 도시의 생활쓰레기 생산량은 전체의 30%를 차지했고 대도시와 중간 규모 도시의 일반 공업 고체폐기물의 생산량은 14.8억 t에 도달했으며 그 중 공업위험폐기물의 생산량은 3344.6만 t, 의료폐기물의 생산량은 72.1만t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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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생활쓰레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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