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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가, ‘위안부’ 주제 유화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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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2-15 10:19:11


12월12일, 난징(南京) 리지(利濟)골목 ‘위안소’ 옛 주소 진열관 허우수광(侯曙光, 오른쪽) 관장이 진열관 측을 대표하여 크리스티안·파허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당일, 프랑스 유명 화가인 크리스티안·파허는 난징 리지골목 ‘위안소’ 옛 주소 진열관에 그가 창작한 ‘위안부’ 주제 유화 작품 5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유화는 ‘고통의 비명’, ‘신체 검사’, ‘지옥의 눈’, ‘아니라고 말하는 여자’, ‘난징, 평화를 위한 노력’ 등이다. 그 중 4점은 파허가 올해 난징 리지골목 ‘위안소’ 옛 주소 진열관를 직접 체험하고 한 달에 걸쳐 창작한 것들이다. 파허는 “붓을 통해 사람들에게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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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위안부 유화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