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2017 中 철도 사업의 발전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18 14:19:45

황민(黃民) 중국철도총공사 부총재 겸 당조직 성원은 지난 17일 제19차 베이징대학광화(北大光華)새해포럼에서 현재 베이징-상하이 간에 운영되는 푸싱호(復興號) 고속철은 전구역에서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고속철도에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부총재는 “지금까지 중국철도의 탑승 체험은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며 “승객들은 인터넷에서 티켓을 예약할 수 있고 웨신(微信) 지불이 가능하며 자동 탑승 및 온라인 음식 주문도 할 수 있다. 향후 안면인식을 통한 자동 탑승도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남역, 난저우(蘭州)역, 베이징서역 등 기차역은 안면인식을 통한 자동 탑승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베이징서역 같은 경우 탑승 통로에 안면인식시스템을 장착해 탑승객들이 신분증과 파란색 승차권을 들고 지정 위치에 서서 얼굴은 정면 카메라를 몇 초 동안 응시하면 신분 인증을 마치고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中 철도 사업 ]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