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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문재인 내방,중국 소프트 외교 수확이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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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21 10:44:44

‘일대일로’ 구상의 규모와 웅심(雄心)이 계속 커지면서 안정적인 외교 관계는 중국에 더욱 귀중한 것으로 변했다.이는 어쩌면 중국이 싱가포르와의 외교 설전을 왜 그만두었는지를 설명하는 대목일 수도 있다.싱가포르는 중요한 금융허브와 해상 실크로드의 연선 항구이다.마찬가지로 중국이 수년 전 동중국해 도서 영유권 분쟁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은 중일 관계를 완화하는 조치를 취함에 따라 일본 아베 신조 총리도 ‘일대일로’ 구상에 대해 협력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최근 수주 간 중국은 또 잠재 조정자로서 미얀마 로힝야족난민위기 중재에 참여했다.


홍콩 링난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장보후이(張泊匯) 주임은 중국의 이런 굴기 중 대국의 전략 의도를 해석하고 판단하기란 쉽지 않지만 “중국이 2017년의 전체 외교 공세에서 성과를 거두면서중국의 국제 관계 중의 명성과 위상도 높아진 것만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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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문재인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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