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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준마외교’로 중국과 가까워지고파…영 언론, 전례없는 외교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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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09 14:17:53

‘베수비오 화산’으로 불리는 갈색숫말이 1월 4일, 수의사의 보호를 받으며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해 베이징 근교의 한 마구간에 배치되었다.


“마크롱이 또한번 참신한 아이디어를 냈다”프랑스 피가로 등 매체는 8일, 마크롱은 프랑스공화국근위대의 준마를 시진핑 주석에게 선물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프랑스 대통령부는 AFP에 이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국에 보내는 우정의 상징이라며 중국의 ‘팬더외교’에 대한 화답이라고 밝혔다. 이 순혈말은 올해 8세로 프랑스 북부해안지구에서 왔다. 중국은 2012년 프랑스에 팬더 한 마리를 임대했고 프랑스 영부인은 작년 11월 이 팬더가 낳은 새끼 팬더에게 이름 짓기 행사를 벌인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8일, 유연한 외교의 고수로 불리는 마크롱은 준마외교를 통해 중국지도자의 마음을 사고자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전례없는 외교자세’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번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프랑스 기병에 대한 찬사에 기인한다며 이는 프랑스가 처음으로 정예기병대의 말을 외국 정상에게 선물하는 것이고 중국의 팬더외교에 대한 화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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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마크롱 준마외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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