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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통일부 장관 “남북 고위급회담, 남북관계 복원•발전에 중대한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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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10 13:41:38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은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남과 북은 이번 회담이 남북관계를 복원•발전시켜나가는 데 있어 중대한 의의를 가지고 앞으로 상호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진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북측에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를 확정하면서 반도 긴장완화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북측 고위급이 포함된 대표단이 참가하면서 국제사회와 소통하고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북관계가 첫발을 뗐다. 남북관계가 중단된 기간 만큼이나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면서 “남북이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나간다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 개선을 이뤄나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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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남북 고위급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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