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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항저우(杭州) 영은사(靈恩寺)의 자원 봉사자들이 납팔죽을 포장하고 있다. 중국 전통 명절 납팔을 맞이하며 항저우 영은사는 납팔죽을 공사 현장, 동네, 병원, 양로원, 사회복지원, 노동자 자녀 학교 등지로 보냈다. 올해 영은사는 30여 만 그릇의 납팔죽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