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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에서 살인사건율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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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25 09:16:13

1월 22일~23일 열린 중앙정법공작회의는 2017년 중국 매년 살인사건발생율이 10만명 중 0.81건으로 살인사건율 최저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다. 심각한 폭력범죄사건 발생율은 2012년 대비 51.8%감소했고 대형교통사고율도 43.8% 감소했다. 주민의 사회치안 만족도는 2012년 87.55%에서 2017년 95.55%로 증가했다. 정법대오에 대한 만족도는 2012년 69.43%에서 2017년 80.24%로 증가했다. 일부 국가 정계요인과 국내외 전문가들은 경제 고속성장과 사회안정에 힘입어 중국은 세계에 두 가지 기적을 선보이며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기는 현재 중대 리스크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과거 5년 정법기관은 경제관련 범죄 60여만 건을 해결했고 2조 위안의 경제손실을 되돌렸다. 다음 단계에 정법기관은 전담행동을 펼쳐 금융, 세무, 자본시장, 사회민생 등 분야의 경제형 범죄를 법적 수사할 계획이고 특히 불법자금모금, 인터넷 다단계, 내부거래 등 경제범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며 불법위법편법활동을 결사적으로 징벌하고자 한다. 또한 법적 수단을 종합 운용하여 장물 추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범죄관련 피해자산 반환조치 속도를 더욱 앞당김으로써 투자자의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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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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