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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영, 90억 파운드 규모 협정 체결…슝안신구서 공동 금융과학기술 단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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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2-02 09:23:01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정을 받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월31일~2월2일 중국을 공식 방문을 하면서 중·영 총리 연간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이번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약 50명으로 구성된 경제무역 대표단을 동행하면서 중국과 90억 파운드 가치의 비즈니스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일대일로’ 건설, 금융, 혁신, 농업,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일 중국 상업부가 개최한 브리핑에서 가오펑(高峰) 상업부 대변인은 “중영 양측은 슝안(雄安)금융과학기술 단지와 청다오중영혁신산업단지를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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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영 비즈니스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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