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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드론 ‘이항(亿航)184’가 광저우에서 사람을 태우고 시험 비행에 나섰다. 이항 184에서 184는 승객 1명, 프로펠러 8개, 날개 4개를 의미한다. 이 드론은 글로벌 최초의 유인드론으로 중국 광저우의 이항스마트기술유한회사가 독자개발했으며 중단거리 일상교통 혼잡문제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