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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중국 손님몰이…중국식 모바일 결제로 소비 업그레이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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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2-16 11:15:02

2월9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개막했다. 인구 5만의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개최지인 강릉의 곳곳에서 ‘중국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일본 경제신문 기자는 알리페이가 한국에 진출한 3 밖에 되지 않았지만 공항이나 백화점 4만개가 넘는 상점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서울 번화가의 상점 90%에서 알리페이를 사용할 있다. 동계올림픽 기간 대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돼 알리페이는 필수적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이런 무현금 열풍은 2020 도쿄올림픽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평창 GS25, Cu, 7-Eleven, Emart24  한국 4 편의점에서는 알리페이로 결제할 있다.  스타벅스 체인점이나 평창 현지의 왕훙(網紅) 커피숍에서도 알리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휴대폰의 지불(pay)’ QR코드를 누르면 계산원이 QR코드를 스캔해 수취(collect)’ 한다. 이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 중국 손님에게 더할 없이 친근하고 편리한 결제수단이다.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발표한 통계에서 이번 동계올림픽의 입장권 중국인 관광객이 59 장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현지의 관련 종사자들은 중국인 직원을 채용해 언어적으로 친근감을 높인 외에도 알리페이 앱의 도입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공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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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평창 중국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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