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국가우정국, 춘제 택배 소비 지침 발표…2월22일 전에 서비스 전격 회복 주문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2-18 10:08:46

국가우정국은 춘제 기간 택배 서비스 소비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은 춘제(春節·음력 설) 기간 집하 부담이 커 서비스 수준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우정국은 2월22일 전에 택배 서비스를 전면 회복하라고 요구했다.


또 휴가가 다가옴에 따라 일부 택배사는 업무 예측에 따라 인터넷 운영을 조정했고, 운영안배와 서비스 감독 전화는 기업 공식사이트와 영업장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집하 부담은 주로 우정 EMS, 순펑택배(順豐速運), 징방다(京邦達) 등 기업의 인터넷에 집중되어 있다.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서비스 수준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국가우정국은 각 기업에 인터넷 자원을 일괄적으로 안배해 춘제 기간 ‘무휴, 거절NO, 방치NO’를 보장하고 2월22일 전에 택배 서비스를 전면 회복하라고 요구했다.


국가우정국은 또 기업 공고에 유의해 택배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춘제 전의 택배 서비스 변화에 대해 이해를 해 달라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춘제 택배]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