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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총서기, 춘제 시찰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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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2-18 10:56:32

중국인의 마음 속에 가장 훈훈한 명절인 춘제(春節)는 모든 중국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해마다 춘제가 되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빈곤가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2018년 춘제를 맞아 시진핑 총서기는 량산(梁山) 이족자치주와 아바(阿壩) 장족강족자치주, 청두(成都)시 등지를 찾아 마을, 기업, 커뮤니티를 방문해 빈곤탈출과 경제사회의 발전 업무를 시찰했고, 원촨(汶川)에서 재해 후 복구와 재건, 발전 상황을 시찰해 각 민족 간부대중들에게 당중앙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전했다.


“중국 인민의 생활이 해마다 좋아질 것을 확신한다.”


실천으로 장엄한 약속을 이행한 시진핑 총서기는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13억이 넘는 중국 인민들에게 행복은 분투를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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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시진핑 춘제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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