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자유도랭킹서 中 순위 2017년이래 13단계 상승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사 지난 28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헨리&파트너스가 발표한 2018년 여권자유도랭킹에서 중국은 7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미국 테네시대학 정치학과 교수는 중국의 여권자유도는 브릭스 국가 가운데 상위권에 있다며 2017년 이래 중국의 여권자유도의 세계순위는 13위나 상승했고 중국 국민은 비자없이 11개 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헨리&파트너스가 발표하는 여권자유도랭킹은 세계서 처음으로 여권자유도를 토대로 순위를 매기며 1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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