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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0초 안에 충전가능한 물 기반 융합에너지 배터리 연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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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05 11:07:37

우리의 일상 설비들은 리튬 이온 전지로 전기를 공급하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나트륨 이온 전지, 리튬 전지와 알루미늄 이온 전지 설계에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리튬 전지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카이스트가 연구개발한 물 기반 융합 에너지 배터리는 액체 상태의 전해질에 특별 설계된 음극과 양극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용량과 고출력 밀도를 구현해20초 안에 충전할 수 있다. 양극은 그래핀을 기반으로 한 폴리너 재질로 구성되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음극은 나노 금속 산화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재질을 이런 구조로 배열하게 되면 새 기기는 다른 용액 전지보다 더 높은 에너지와 밀도로 빠르게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다. 최소의 에너지 손실로 안정적으로 10만회 이상의 산화를 반복한 한 후 용량은 100%까지 유지된다. 새 기기의 출력 밀도 역시 유사하게 설계된 것 보다 약 100배가 높아 USB충전기 등 저출력 시스템을 사용해서도 20~30초면 충전할 수 있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두 전지를 플렉시블 태양광 전지에 연결해 LED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었다. 이 설비는 저 출력 충전 시스템을 통해 쾌속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 전자 설비에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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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배터리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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