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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재 중국대사관이 지난 8일, 케냐 대통령 부인인 마커릿 케냐타 여사가 제기한 공익기증프로젝트에 병상, 수술대, 링거 펌프, 주사 펌프, 아기 인큐베이터 등 총 13억 달러 규모의 의료설비를 기증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공익프로젝트는 케냐 임신부의 사망률,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아동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