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선 도시, 온라인 상점 쟁탈전의 주력으로 부상
최근 징둥다오자(京東到家)는 이번 달에 스자좡(石家庄), 난창(南昌), 원저우(溫州), 우시(無錫) 등 4개 도시의 2500만 명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도시 내에 위치한 월마트, 융후이(永輝), 로터스, 패밀리마트 등 약 5000개 오프라인 상점도 징둥다오자에 입주할 예정이다. 2선 도시 소비 능력이 점차 제고되면서 2선 도시가 온라인 상점 쟁탈전의 주력으로 부상했다.
한 체인점 책임자는 “2, 3선 도시 신흥 소비자의 구매 능력 제고는 대형 마트 등 상점과 슈퍼마켓에 많은 상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징둥다오자 관련 책임자는 “스자좡, 난창, 원저우와 우시 등 4개 도시의 각 지역 인구는 500만 명 이상으로 소비 능력이 강하다”고 소개했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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