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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지, 잇달아 무인자동차 도로테스트 정책 출시…사고 책임 명확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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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22 08:23:49

지난 12일 베이징시가 중국 첫 무인운전 도로테스트 규정을 시행한 후 상하이, 충칭, 선전 등 지역들도 잇달아 유관 정책을 출시해 자동운전자동차의 도로테스트를 규범화하면서 대중교통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그 중 선전시가 출시한 문건은 아직 의견모집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충징, 선전(의견모집안)은 무인운전 도로테스트 자동차는 반드시 차량에 표시를 붙여 보통 차량과 구별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무인운전자동차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일부 도시는 도로 신호, 표시, 표시선 등의 개조를 진행했다.


한편 최근 우버무인자동차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은 무인자동차운전의 안전 문제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베이징, 상하이, 충칭 및 선전의 의견모집안은 테스트 운전자와 테스트 주체는 해당 법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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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무인자동차 도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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