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안신구, 첫 솽촹센터 개업…11개 기업, 첫 입주
‘슝안(雄安)녹지 솽촹(雙創 대중 창업, 만인 혁신)센터’가 25일 허베이(河北) 슝안신구에서 개업해 슝안신구에서 첫 솽촹 분야 프로젝트가 막을 올렸으며 11개 기업이 처음으로 입주했다.
소식에 따르면 ‘슝안 녹지 솽촹센터’는 녹지그룹이 칭화(淸華)주식회사 칭쿵과학기술과 함께 조성했으며 신에너지, 정보공정, 신재료와 환경보호 등 프로젝트가 슝안신구에서 혁신하고 발전하는 데에 조력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센터는 산업클러스터 조성, 혁신창업요소 및 인재 집결,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춘 솽촹 산업 집중구역을 구축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프로젝트 총 면적은 1만 7000 평방미터로 현재까지 이노트리(InnoTREE), 촹터우탸오(創頭條), 궁쓰바오(公司寶), 쉬안즈(選祉) 중국’ 등 11개 기업과 약 20개 준(準) 기업이 입주했으며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네트워크보안, 가상현실, 新소매, 온라인교육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슝안신구 솽촹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