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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안신구, 첫 솽촹센터 개업…11개 기업,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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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27 13:38:51

‘슝안(雄安)녹지 솽촹(雙創 대중 창업, 만인 혁신)센터’가 25일 허베이(河北) 슝안신구에서 개업해 슝안신구에서 첫 솽촹 분야 프로젝트가 막을 올렸으며 11개 기업이 처음으로 입주했다.


소식에 따르면 ‘슝안 녹지 솽촹센터’는 녹지그룹이 칭화(淸華)주식회사 칭쿵과학기술과 함께 조성했으며 신에너지, 정보공정, 신재료와 환경보호 프로젝트가 슝안신구에서 혁신하고 발전하는 데에 조력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센터는 산업클러스터 조성, 혁신창업요소 및 인재 집결,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춘 솽촹 산업 집중구역을 구축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프로젝트 면적은 1만 7000 평방미터로 현재까지 이노트리(InnoTREE), 촹터우탸오(創頭條), 궁쓰바오(公司寶), 쉬안즈(選祉) 중국’ 등 11개 기업과 약 20개 준(準) 기업이 입주했으며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네트워크보안, 가상현실, 新소매, 온라인교육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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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슝안신구 솽촹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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