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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월 미 국채 보유량 85억 달러↑…美 최대 채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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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4-18 09:51:51

미국 재무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중국의 올해 2월 미국 국채 보유량은 85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재무부가 이날 발표한 데이터에서 중국의 올해 2월 국채 보유 규모는 1조1767억 달러로 1개월 전에 비해 85억 달러 늘었다.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미국 국채 문제에 대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뉴스대변인은 올해 1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시종일관 다원화와 분산화 원칙에 따라 투자 관리를 진행해 외환자산의 총체적 안전과 가치 보유 및 증가를 보장하고 있다”면서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외환보유액의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는 시장 행위이며, 시장의 상황과 투자 수요에 따라 전문화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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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미 국채 보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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