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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현재 61개국,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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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4-27 13:39:53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6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각 준비 업무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고 현재 61개국이 박람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가오 대변인은 당일 브리핑에서 “기업 참가 면에서 보면 4월24일까지, 1022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의 면적은 약 17.5만 평방미터이고 중, 세계 500강 기업 및 업계 선두 기업이 이미 개에 달한다”고 말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영국 선진국에서 기업들이 34%를 차지하고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서 기업들은 34%, 후진국에서 기업들은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올해 11월5일~10일 상하이(上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오 대변인은 “상하이시는 이미 수입박람회 도시보장지도팀 및 소속 17개 업무팀을 꾸렸고 각종 보장 방안을 제정했으며 보조 보장 업무도 가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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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수입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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