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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면서 반도의 평화안정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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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5-09 14:26:16

9일 오전(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중일한 정상회의에서 “반도형세가 호전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각 측은 시세에 순응하고 기회를 잘 잡아 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추진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 총리는 “각 측은 대화를 통해 화해하는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며 “중국 측은 朝韓관계 개선을 지지하고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朝美정상회담의 순조로운 진행을 기대한다. 우리는 각 측의 다양한 형식의 대화를 지지하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면서 반도문제의 정치적인 해결을 추진하고 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장기적으로 평화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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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일한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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