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관람객들이 자동분류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당일 중국우정그룹은 베이징서 녹색우정행동을 실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우정은 녹색운송, 녹색포장, 녹색금융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고 2020년까지 도시 신규 새로운 에너지를 이용하는 배달차량은 100%, 소포 전자 운송장의 사용률은 90% 이상, 분해 가능한 녹색포장재료의 응용비율은 50% 이상,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프로젝트와 서비스 대출은 50% 증가를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