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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주 "대리점 항공권 환불 및 변경 규범화…위반하면 3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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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5-13 10:03:50

최근 중국 언론들의 항공권 환불 및 변경 문제에 대해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 여행서비스 플랫폼인 페이주(飛豬, Fliggy)는 무관용 원칙의 자세로 소비자의 권익을 수호할 것이며 페이주의 대리점이 항공사 표준대로 항공권 환불과 변경 비용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가격 차액의 3배를 소비자에게 배상하게 할 것이며 또한 페이주는 관련 신고가 입증되면 배상금을 먼저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천제(胡臣傑) 알리바바 부총재 겸 페이주 부총재는 “페이주의 항공권 환불과 변경에 대한 무관용 원칙은 ‘고객이 먼저다’라는 페이주의 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며 “페이주는 건강한 업계 규칙을 세워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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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항공권 환불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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