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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전자 임시 신분증으로 비행기 탑승 테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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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5-23 14:01:29

베이징(北京)수도국제공항 공안지국이 출시한 새로운 편리 조치에 따르면 5월21일부터, 민간 항공 전자 임시 비행기 탑승 신분 증명을 베이징수도국제공항 1호 터미널에서 테스트 운영하기로 했다.


수도공항 1호 터미널에서 국내 항공편을 이용하는 중국인 여객이 신분증을 분실했거나 지참하지 않은 경우, ‘궈먼공안(國門公安)’ APP로 온라인 인증이 가능하다. 여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임시 신분 증명을 신청할 있고 공항에 도착한 후,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분이 확인되면 비행기에 탑승할 있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민간 항공 전자 임시 비행기 탑승 신분 증명은 베이징수도국제공항 1호 터미널에서 테스트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수도공항 터미널에서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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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베이징 전자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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