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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기지에서 판다들이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측은 워룽 선수핑 기지에서 한 살 미만인 새끼 판다 8마리를 데리고 ‘축구 경기’를 마련해 월드컵 개막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