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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아르헨티나 축구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경기를 마친 후 포효하고 있다. 당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벌인 2018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는 2대1로 나이지리아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