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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 ‘푸싱호’, 여름 특별 운송 첫 날 만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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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7-02 14:54:31


지난 1일 10시, 베이징난(北京南)역을 출발해 상하이훙차오(上海虹橋)역까지 운행하는 G7번 고속철이 베이징난역 15호 플랫폼에서 정시에 승객을 가득 채운 채 출발했다. 이 고속철은 7월1일 노선도 조정 후, 정식 운행에 돌입한 확장판 ‘푸싱호(復興號)’이다.


이 열차는 모두 16칸, 정원은 1193명이며 성수기에 운영하는 ‘푸싱호’ 열차보다 자리가 41개 많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G7/G14번, G3/G2번, G11/G10번, G149/G118번 확장판 ‘푸싱호(復興號)’가 베이징난역과 상하이훙차오역 사이를 운행할 예정이다.



량자오위(梁兆玉) 베이징난역 대변인은 “‘푸싱호’가 투입된 후 대중의 많은 환영을 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징후(베이징, 상하이) ‘푸싱호’ 고속철 평균 탑승률은 94%에 달해 같은 구간 다른 열차 탑승률보다 17.5%p나 높다. 또 정시 출발률, 정시 도착률은 각각 98.7%와 94%를 기록했다. 1일 오전 첫 출발한 G7번은 만원으로 출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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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푸싱호 만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