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바이두, 무인차 양산 실현…“기호적 의미가 상업적 가치보다 크다”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7-06 16:05:26

셰쓰위(謝思瑜) 샤먼(廈門) 진룽(金龍) 객차회사 사장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전 세계 첫 L4급 자동운전 버스 ‘아보룽(阿波龍)’의 100대째 조립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장은 “이는 작년에 말한 ‘올해 7월에 무인차를 양산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뤄하오위안(羅浩元) 중웨진차오(中粤金) 투자자는 “리옌홍이 ‘전 세계 첫 번째 L4급 자동운전 자동차를 양산했다’고 강조했지만 나는 차량이 진정한 L4급 자동운전 자동차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사건은 중국 자동운전 자동차 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기호적 의미가 상업적 가치보다 크다”며 “(이 차량은) 핸들, 가속 페달, 브레이크 등이 없어 업계에서 말하는 자동운전 L4、L5급에 대한 설명에 부합하지만 ‘아보룽’은 폐쇄 환경 및 원격 제어 아래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차량이 여전히 자동운전의 초보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바이두 무인차 양산]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