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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中 공유자전거 기술 도입 희망…제조업 수준 향상에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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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7-13 08:51:38

유엔 국제연합 공업개발기구가 가까울 시일에 인도의 자전거 공업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해외 언론이 12일 전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연합자전거소품제조상협회(UCPMA)의 회원인 Avtar Singh Bhogal과 Pradeep Wadhawan는 관련 기술이 인도에 도입되면 생산력 향상과 함께 자전거 업계의 전반적 수준이 제고될 것이라면서 중국은 자전거 제조에 있어 세계 1위라고 말했다.


Bhoga Sons는 “알루미늄과 탄소순환은 향후 (자전거 제조업계)의 추세가 될 것이고 가벼운 자전거를 제조하는 기술과 과학을 연구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여러 첨단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최신기술을 배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회원은 인도 루디아나 출신으로 중국에서 5일 간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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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공유자전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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