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기사
视频播放位置
창춘신구 공안국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후 창춘시 공안국은 수사를 통해 창춘창성(長春長生)바이오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가 생산한 인체용 광견병 백신의 위법적 범죄사실을 조사해 밝혀냈다.
지난 29일 창춘신구 공안지국은 ‘중화인민공화국형사소송법’ 제79항에 근거해 저질약품의 생산과 판매 혐의로 창춘창성바이오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 이사장을 비롯한 18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검찰에 청구했다.
현재 사건 심사 업무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