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

2018년 아태지역 호텔 협력포럼 9월말 충칭서 개최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8-23 10:58:45


[중국망 8월 21일자 뉴스](류위밍<刘宇明>기자) 얼마 전, 2018년 아태지역호텔협력포럼 뉴스발표회 및 화둥(华东)지역 회장 연합 주연과 만찬이 상하이 에디션(EDITION)호텔에서 열렸다.


여행 부동산, 호텔 및 문화여행 투자사/운영사, 국제호텔관리업체, 산업체인 우수서비스 업체/공급업체, 그리고 상하이시 여행업 협회, 상하이시 상공연합 부동산상회, 상하이시 요식업 협회, 하버드 비즈니스 아카데미 상하이 센터, 후룬연구원, 중국망, 중국문화여행 수석 뉴미디어 위에뤼, 중국호텔잡지사 등 기구 관련 책임자가 이번 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직위 위원, 아태호텔협회 연합회장, 진장(锦江)국제호텔(그룹)주식유한회사 집행이사 겸 CEO 장첸(张谦)은 문화여행과 호텔업은 이미 중국여행업 경제성장, 산업전환 및 업그레이드의 ‘파워 엔진’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문화의 번영발전, 여행업의 고도화를 추동하기 위해 2018년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아태협력포럼이 처음으로 중국 서부지역에서 유일한 직할시이자 국가중심도시, 서부대개발의 핵심 전략 거점, ‘일대일로’와 창장(长江)경제벨트의 연결지점인 충칭(重庆)에서 개최되었다.


관련 소개에 따르면 수백만명이 수석 협력매체인 중국망과 중국문화여행 수석 뉴미디어인 ‘위에뤼(悦旅)’를 통해 이번 포럼에 참가해 상호의견을 교류했다.


소비의 질적 성장이 이뤄지면서 여행은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부분이 되었고 공신력과 소비자의 평판지수가 점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아태지역호텔협력포럼 2018년 회의에서 2018년 아태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최신 여행지수인 위에뤼 엄선—아태여행 베스트(공익 부문)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주최측은 중국망, 중국문화여행 수석 뉴미디어인 ‘위에뤼’, 씨트립호텔대학 등 기구와 공동으로 ‘아태여행 베스트’를 만들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정의를 중시하는 여행을 표방함으로써 여행자에게 가장 객관적인 선택기준을 제공할 것이다.


공익 베스트 명단인 ‘위에뤼 엄선—아태여행 베스트’는 연도 아태지역 베스트 호텔 TOP 100과 아태지역에서 평판있는 호텔「도시」TOP 10을 선정한다. 또한 아태지역 인기 음식점 「도시」TOP 100과 아태지역 음식점 베스트「도시」TOP10을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아태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여행 향촌 TOP20과 아태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박 TOP20도 선정한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2018년 아태지역 호텔 협력포럼]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