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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상공업계,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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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9-05 14:03:29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수많은 아프리카 상공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련의 실무적 조치를 내놓으면서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개최될 또다른 성회인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그들이 참석하도록 초청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장은 아프리카와 중국의 무역은 구조와 규모에 있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수입박람회를 통해 아프리카 기업들이 중국 소비자의 수요를 알아보고 중국 공업화 및 산업 업그레이드의 경험을 배우고 더 많고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아프리카 상품을 중국시장에 소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집트 한 연구개발형 환경보호비료 회사의 부총재는 중국 시장은 크고 잠재력이 풍부하며 이번 수입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이 가장 큰 수출 목적지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많은 아프리카 상공업계 관계자들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이번 박람회는 혁신의 한 조치로 아프리카와 중국 간의 경제무역 협력 발전 추진과 함께 글로벌 무역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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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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