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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첫 알리페이 ‘무인상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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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9-06 15:58:39

첫 AlipayHK(알리페이 홍콩판) 무인상점이 5일 홍콩에서 개업했다.


직원이 없는 상점은 주룽(九龍)구 아오하이청(奧海城)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370㎡로 여러 가지 상품과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스마트 기계 팔을 도입해 현장에서 고객을 위해 커피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은 AlipayHK 전자 기갑을 사용해 QR코드를 스캔드한 후, 문이 열리면 상점에 들어가 쇼핑을 즐기면 된다.


고객이 계산 시, 시스템은 자동으로 상품을 감지해 결제 시간을 줄여준다.


쇼핑이 끝난 후, 고객은 상점 안에 특별히 마련된 ‘QR코드’ 터널에 들어가 전자 지갑으로 QR코드를 스캔드하면 상점 혜택과 추천 노래 리스트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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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홍콩 무인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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