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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궁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 궁전 가구 ‘창고식’ 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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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9-21 09:51:02


19일, 고궁 가구관이 정식으로 대중에게 개방됐다. 이는 중국 고궁박물관이 도자기관, 서화관 등 전문 전람관을 선보인 후, 또 하나 새롭게 마련한 전문 전람관이다. 이번에 개방된 가구관1기 전람홀은 고궁 서남쪽, 무영전(武英殿) 근처 남대고(南大庫)에 위치해 있다. 남대고 청나라 궁전 가구 전람회는 청나라 가구 3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자오잉잉(趙贏贏) 고궁박물관 궁전부 관리원은 “가구관은 모두 3기 전람홀로 나눠져 있다. 이번에 개방된 남대고 구역 1기 전람홀에는 청나라 가구 300여 점 및 명품 가구 30여 점이 전시돼 있다.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황제 시기의 가구를 재료로 정원, 서재, 악기 등을 주제로 디자인했고 멀티미디어 기술과 조명을 결합해 색다른 문화 공간을 창조했으며 방문객에게 근거리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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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고궁 관광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