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포르투갈 항구,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동참할 것"

中国网  |   송고시간:2018-12-04 13: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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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대서양 연안의Sines항을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편입시키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9일 안토니오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가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스페인 La Agencia EFE,S.A. 29일 보도에 따르면 코스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다음 주 Sines항을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편입시키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코스타 총리는 “포르투갈은 Sines항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 되기를 희망하다”면서 “수심이 깊은 Sines항은 뛰어난 물동량을 보유하고 있고  아주 우수한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어 대서양 항로, 지중해 항로, 케이프타운 항로를 지나는 선박에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리스본에서 남쪽으로 약 160km 떨어진Sines항은 이들 해상항로를 잇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유럽과 아시아의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