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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허페이(合肥)야생동물원에서 판다 ‘량량(亮亮)’이 대나무를 먹고 있다.
당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시에 눈이 내렸다. 허페이야생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판다 ‘량량’은 내리는 눈을 맞으며 먹고 놀면서 겨울 눈놀이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