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슈퍼 블러드문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2019년 첫 보름달이 떴으며 이 보름달은 달과 지구가 제일 가까워지는 때 뜬 슈퍼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당일은 개기월식 현상까지 겹쳐 달이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 현상 또한 나타났다. 이로써 당일은 슈퍼문과 블러드문이 동시에 나타나는 ‘슈퍼 블러드문’이 밤하늘에 떴다.
사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슈퍼 블러드문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2019년 첫 보름달이 떴으며 이 보름달은 달과 지구가 제일 가까워지는 때 뜬 슈퍼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당일은 개기월식 현상까지 겹쳐 달이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 현상 또한 나타났다. 이로써 당일은 슈퍼문과 블러드문이 동시에 나타나는 ‘슈퍼 블러드문’이 밤하늘에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