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옌청(盐城) 소방선전 위챗 공공계정에 따르면 3월 25일 0시 현재 화학공장 대형 폭발사고 현장 구조작업이 정식 종결됐다. 82시간의 악전고투 끝에 구조대원은 총 164명을 구조했고 그중 86명이 생존했다.

현재 42개 기업을 낱낱이 조사한 결과는 위험원 7군데를 발견했다. 발견된 위험품은 시정부에 통보했고 현재 보호조치 상태이며 2차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