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초승달과 화성, 알데바란이 펼치는 '우주쇼' 관측 가능
천문학자는 “9일 저녁 초승달이 대행성 화성, 항성 알데바란과 나란히 서쪽 하늘에서 ‘우주쇼’를 펼칠 것”이라면서 “날씨가 맑으면 중국에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쌍안경을 사용하면 관측 효과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우주쇼]천문학자는 “9일 저녁 초승달이 대행성 화성, 항성 알데바란과 나란히 서쪽 하늘에서 ‘우주쇼’를 펼칠 것”이라면서 “날씨가 맑으면 중국에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쌍안경을 사용하면 관측 효과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